[스타트업] 코이카 IR피칭 구성 전략과 사례 공유


코이카하면 또 글로벌로 진출하는 소셜벤처아니겠습니까?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 진출해서

해당 나라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점들을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멋진 기업들이죠.

소셜 벤처 볼때마다 제 마음이 다 보람찹니다.


사실 코이카와는 2019년 한 기업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때 해당 기업 대표님께서 지금까지 단 한건의 지원사업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기술기업이기때문에

발표시간의 한계에 부딪힌것 같다는 말씀을 주셨죠.

하지만 저와 함께 전략적으로 IR을 풀어나간결과,

멘토링 며칠 후에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멋진결과를 얻었다며 문자로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저 그때 우리 대표님 아이디어에 감복했었거든요.

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로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그 기업이 아른거립니다.


오늘도 우리 대표님들 진짜 하나같이 반짝이는 눈으로 들어주셨어요.

실습에 질문에, 제 투머치토커가 제대로 발현된 날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스타트업 멘토로 활동한지도 어언 7년차가 되네요.

전문가가 되려면 8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던데, 이제 전문가에 가깝게 조금씩 더 성장하고 있는중일까요?

제 성장은 스타트업 멘토 시작했을 때보다 사실 창업을 시작하고 법인을 내면서부터 였던거같아요.

그때 비로소 우리 대표님들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왜 우리 대표님들이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 마음으로 깨닫게 됐거든요.

그래서 많은 대표님들이 제 특강이나 멘토링을 듣고 더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IR피칭 강사로 활동하려면 창업경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의 입장에서 실제로 직원도 고용해보고, 지원사업도 해보고, 돈 마련하려 여기저기 뛰어보고,

내 사업계획서나 IR자료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투자도 받아보고, 대표님들끼리 네트워킹도 해봐야!

진짜 대표님들을 위한 IR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타트업 IR피치 마스터 과정에서 전 "창업하세요!"를 엄청나게 부르짖습니다.

진짜 부르짖는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이왕이면 법인설립해서 직원고용까지 말이죠)

창업 경험의 유무가 진정성있는 강의의 토대가 되지 않을까요?

(사실 법인 설립하고 다른 대표님들과 똑같이 투자라운드 뛰면서 제 시야가 넓어짐과 함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라는 성향이 더 짙어졌지만요 ...ㅋㅋㅋ 저 이제 멘토링 못할거 같아요. 우리 대표님들 상황이 넘 공감되어서 다부지게 강요를 못DREAM. 이런 점에서 본다면 창업하지마세요. 공감대만 넓어져서 엄청 완곡하고 또 완곡하게만 표현하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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