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 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IR피칭 멘토링

저번달에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관광벤처 IR피칭 교육을,

오늘은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IR피칭 멘토링을 했습니다.

저 여행 억수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IR멘토링하면서 대리만족함.


요즘 위드코로나로 여행이 다시 각광받으면서 관련 스타트업 업계도 들썩이는거 같아요.

관광 벤처들끼리의 데모데이도 많아지고 해당 행사에 VC분들도 많이 와주시고요.


오늘 만난 기업들은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여행 + 콘텐츠 기업들이 많아서 멘토링 내내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의미에서 본다면 콘텐츠에 브랜딩이 제대로 적용되었을때 나타나는 시너지효과가 엄청난거 같아요.

제품 관련 스타트업 멘토링할때는 얼리어답터가 되더니

여행관련 스타트업 멘토링을 하니 방랑자가 되고싶음.


멘토링을 할때가 아니라

여기저기 대한민국 아직 가보지 못한 곳곳을 가보면서 얼마남지 않은 여유를 만끽해야하는데,

11월은 창업 결과보고 시즌이니까 그 마음을 살포시 접고 12월에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


그리고 오늘은 7년만에 창원 문성대로 왔어요.

#떨지않고할말다하는법 책이나 제 입찰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줄까말까할땐 주세요!"

이 클로징 멘트를 날린 곳이 바로 창원 문성대학교 학교 식당 입찰건이었죠.

나도 모르게 7년전 초보 프레젠터 시절을 떠올리며 옛 흔적을 찾았습니다.

영업부터 식수체크, 발표, 수주후 운영에 이르기까지

엄청 들락날락했던 대학교인만큼 반갑기그지없었어요.


학교는 그대로인데 전 7년동안 엄청 폭풍같은 과정을 지내오며 많이 성장해있네요.

향후 7년도 폭풍같은 시간이 될테죠? 무섭지만 또 설레는 마음으로 2022년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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