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THE PRESENTATION
서울대학교 프레젠테이션 학회 심사위원 참여!
by
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Nov 29. 2021
제가 서울대학교 프레젠테이션 학회와는 1년에도 여러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그 만남이 벌써 내년이면 햇수로 6년차인데요.
우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오래오래 함께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씨쓸 발표를 듣다보면 제 선입견이 맞다는 생각도 문득 들어요.
똑똑한 학교에 다니는만큼 주제선정이 정말 기가막히거든요.
저는 여기서 역사도 배우고, 화학도 배우고, 기술도 배웁니다.
다만 이런 주제를 다룰 때 학생의 입장에서 주의해야하는 점이 있어요.
1. 대학생이니까 어린 우리들도 전문적인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전문용어를 써서 보여주자
2. 우리도 아는거니까 어른들도 당연히 우리가 다루는 어려운 주제들을 알거야
위와 같은 것들인데요.
저도 물론 대학생 시절이 있어서 저런 논리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좋은 발표는 쉬운 발표를 굳이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발표를 쉽게 만드는 것이 정말 좋은 발표라는 걸 알게되었지요.
만약 어려운 주제를 이야기해야한다면 비유나 사례를 통해
해당 주제를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플어주시고,
이때 영상이나 쇼잉으로 발표에 대한 청중의 흡입력을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영상/도구를 가지고 나오는 것 모두 내 발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것이고,
그만큼 전략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발표실력은 더 늘어가는 것이니까요 !
오늘 장장 4시간의 긴 시간동안 드리머군단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6분의 강사님께서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소중한 의견들 나누어 주셨어요.
발표에 열정적인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 일이!
드리머의 정신이 되었고요.
이러한 드리머의 정신을 많은 강사님들께서 함께해주고 계셔서 감동스런 하루였습니다.
드리머의 최고 역량은 모두 우리 강사님들로부터 나온다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keyword
프레젠테이션
발표
스피치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직업
강연자
(주)비드리머 ☞ 기업교육 및 창업교육 ☞ 데모데이 등 각종 행사 운영 및 용역 ☞ 회사 소개서, 입찰 제안서, IR발표자료 디자인 ☞ 영상 촬영/편집/제작지원
팔로워
33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벤처캐피탈(VC)협회 콘텐츠기업 대상 IR피칭교육!
프레젠테이션 학회 POP/LET 연합발표세션 심사위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