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온라인 IR발표 잘하는법 특강

고려대는 제 모교이기도 하죠.

(물론 학사말고 언론대학원 입니다!)

모교라기보다는 아직 휴학중이라서 졸업도 못했지만요 ㅠㅠ

2017년에 입학했는데....... 출산과 육아와 창업이 겹치면서 벌써 3년째 휴학중입니다.

저도 정말 졸업하고 싶어요. 이미 할머니 학번됨.


그런 고려대 크림슨 창업지원단에서 IR교육요청을 받았습니다.

다른 교육도 당연히 열심히 하지만 크림슨하면 저도 창업휴학을 하려고 알아봐뒀던 곳이라서

더 열심히 임하게 되는거 같아요.

네 분의 대표님들과 함께 했고요.

우리 대표님들 모두 초기창업기업으로 정부지원사업을 앞두고 계셨는데요.

요즘 예창패 준비하시는 대표님들 완성도가 모두 이렇게 높은건가요?

갈수록 IR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져서 입이 떡떡 벌어집니다.


투자라운드를 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업의 밸류를 높이는 것을 우선시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투자용 IR보다는

단기간내 빠르게 수익창출이 가능한 실현가능성+현실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플랫폼 기업이지만 여기에 플러스알파로 각 기관이나 지역이 원하는 가점사항들을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관별로 빅데이터, AI, 지역일자리창출, 소셜벤처 등등 우선시 하는 항목들이 있거든요.


어떻게보면 실제 사업과 정부지원사업간의 괴리라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키즈스피치에 왜 AI가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넣어보려고 했던 과거가 있었으니까요?

물론 현재는 너무 멋진 AI로

우리 아이들 비언어 스피치 부분을 잡아줄 수 있도록 추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정부지원사업용 발표자료와 IR발표자료, 실제 사업용 자료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목적에 맞게 기업가치를 높이고,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에 꾸준히 건승하는 대표님들이 될 수 있도록

드리머도 내년에 더욱 역량개발 할 예정입니다.

진짜 연말이네요. 다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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