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PT]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수주, 그 이후.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입찰PT이후에도 그 근황을 전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날아온 좋은 소식.

지난 수주건 설계 및 제작설치가 마무리 되었다는 이야기였죠!


바로 수락산역 리모델링 건이었는데요.

기획단계에서부터 하나하나 함께 고민하고,

우리의 전략을 어떻게 이야기할 지 밤새 미팅한 결과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오늘은 이렇게 언론보도도 받았어요.


수락산역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우리의 전략이 어떻게 현실공간에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나의 입으로 전한 한마디, 한마디가 어떻게 설치되었고,

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어떤 반응인지가 궁금해요.


이번주에는 또 하나의 입찰 P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밤새 미팅이 이어질 예정인데 직접 전한 제안들이 현실화되는 것이 보람찬만큼

미팅이 힘들거나 하진 않아요.


좋은 PT는 내가 말한 전략이나 발표가 부끄럽지 않은 발표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뾰족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매번 입찰을 준비합니다.

올해는 더 좋은 수주소식과 함께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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