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터 채용 1:1맞춤교육

입찰이란 매력적인 세계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새 10년차 프레젠터가 되어있는데요.

많게는 하루에 5건 PT도 해보고요. 적게는 한달에 1건씩은 꼭 입찰PT를 발표해왔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많은 방송인 출신 분들께

'입찰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고있습니다.


오늘도 프레젠터 기업 공채건으로 1:1 맞춤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짧은 시간안에 제 10년을 모두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도 빨라지고 하고싶은 말도 방대해져서 큰일이에요.

우선 저는 프레젠터가 되기위해서는 입찰 프로세스부터 알아야된다는 생각으로

영업부터 현장설명회, 제안서 전략과 우선협상대상자까지의

자잘한 과정들에 프레젠터의 역할을 알려드리고요!


프레젠터를 왜 아나운서의 마음으로 대하면 안되는지도 말씀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프레젠터는 아나운서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입찰 프레젠테이션에 나타날수 밖에없는 아나운서로서의 단점은 무조건 없애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전달자의 입장이 아닌 기획자, 총괄 PM으로

업무 최전선에서 가장 전략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프레젠터여야합니다!

이런 마음가짐 이후에는 전략짜는 법, 발표하는 법, 화법 구성방법에 대해 공유드리고요.

좋은 제안서와 안좋은 제안서를 구분하는 방법도 말씀드려요.

프레젠테이션은 감정을 절제하며 남 이야기 하는것처럼 발표하는게 아닌,

내가 하는 발표에 가장 큰 애정을 담아줘야해요.

또한 프레젠터가 주인공이 아닌 제안내용이 주인공이 되어야하기때문에

꾀꼬리 같은 예쁘게 다듬어진 목소리보다는

핵심 포인트를 잘 강조하고 평가위원의 현장 분위기를 잘 간파할수 있어야하고요!


입찰 PT자체가 기업 영업활동에 필수인만큼

언젠가 모든 대학교에서 마케팅 과목처럼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교육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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