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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자기논리강화대회 심사위원

"열정은 호소력으로 드러내라!"

자기논리강화 스피치 심사중
3년째 심사위원으로 참여중이지만,
결혼하고 심사하러 부산오니 왠지 더 반가운 기분�

우리 귀요미들은
예쁜 선생님(?)이라며 쉬는시간마다 내 자리에 과자를 쌓아놔 나는 덕분에 과자부자���

결국 다 못먹어서 가방에 바리바리 챙겨왔다.
난 먹으러 간 것인가 심사하러 간 것인가..

갈수록 위풍당당해지는 그들의 스피치! 

스피치를 보며, 
내가 경쟁입찰을 할 때 심사위원의 시선이 어떤지 도리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1. 준비나 노력의 결과는 발표때 드러난다는 것
2. 뭐든 자신감있는 모습이 좋다는 것
3. 잘 다듬어진 발표보다는 조금 더듬어도 호소력있는 발표가 마음에 와닿는다는 것

역시 발표는 기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에 마음을 나누는 것❤️
그것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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