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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변화와혁신,토크콘서트 엘리베이터피치 보고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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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Apr 25. 2022
현대자동차에서 개최한 1회 토크콘서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저 진짜 5년만에 발표공포증 겪었어요.
발표를 자주하고 많이한다고해서 발표공포증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엄청난 무대세팅이 주는 압박감, 폰트크기하나, 레이아웃 하나 신경써주셨던 제 교안,
1시간의 강연이지만 상무님부터 팀장님,
그리고 PD님과 제작팀까지 수많은 사내 임직원분들이 준비해주신 그 노고!
그리고 강연주제를 요청주시고
제 강연에 아주 큰 기대를 가져주신 사업부장님과 천명가까운 임직원들의 기다림.
이렇게 하나하나 함께 준비하면서 한달가까이 기다려주신 강연을 앞에두니,
크기가 더 큰 무대에 섰을때보다 살짝 긴장감이 더 들더라고요.
그래도 발표 해온 깜냠으로,
제가 매번 발표공포증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 그 기법으로 떨림을 진정하고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담당 매니저님과 첫 오프닝을 함께 열었고요.
오프닝 이후, 3면이 디스플레이인 스튜디오에서 40분간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강의중에 온갖 보고사례 다 나옴 ㅋㅋㅋ
제 쪼꼬미 시절 보고 실수 에피소드에 우리 팀장님 이야기도 나오고요.
오은영박사도 나오고, 현대차 사례도 나오고, 위워크 사례도 나오고!!
아주 쉴새없이 최대한 쉽게 '보고는 왜 이렇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공유드렸습니다.
중간중간 제 연기 실력도 볼수 있어요. 현장에서 웃음 팡팡 터짐 ㅋㅋㅋㅋ
보고기법은 일원화되어있지 않아요.
보고 대상자가 실무자인지 사업부장님격인지 어떤 위치에 계신 분께 보고를 해야하는지부터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위치에 적절한 보고가 이루어질수 있고요.
당연히 보고 화법 버전도 청중에 따라 다양해야하기에 그 다양한 화법들을 공유드렸어요.
또한, 보고를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은 둘다 서로의 입장을 한번씩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화법뿐만 아니라 보고의 태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보고를 마음편히 할수 있는 자신감, 보고에 실수해도 마냥 혼내지 않을 거라는 다짐'
이런 보고의 유연한 태도로 보고를 쉽게 할 수 있게끔 분위기 형성도 중요하고요
보고에 실수 했을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해갈지 꾸준히 중간보고 드리면서 상황을 수습하는 부하직원들의 마인드도 중요하죠.
마지막 20분은 다시 토크 콘서트자리로 돌아가서 Q&A시간을 가졌는데요.
강의할때는 보지 못했던 수많은 댓글들의 향연!
댓글보는거 왜 이렇게 재미있죠?
즉석으로 사전질문 + 실시간 질문 5가지 정도를 받아서 제 보고노하우를 완전 탈탈 털어냈습니다.
신입사원이었던 적도 있었고, 프리랜서 활동도 오래했고, 또 대표의 자리에도 있어봤기에
여러 상황에서 적절한 보고의 화법/태도를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강의를 계기로 저 더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하고싶어졌는데, 욕심은 살짝 접을게요!
keyword
보고
토크콘서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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