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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벤처캐피탈 지원기업대상 IR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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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May 19. 2022
지난달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모 VC기업과의 교육.
벤처캐피탈협회뿐만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VC기업에서 드리머를 통해 IR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깜짝 놀랐던 것은 같은 VC지원 기업임에도 업력이나 준비단계가 너무 천차만별이었다는 것인데요.
오늘 만난 기업은 업력이 약 8개월인데, 놀라지마세요.
투자 14억 유치에 직원수는 20명이 넘고요.
이미 플랫폼 런칭에 자회사까지 설립한 회사였습니다.
제 창업멘토 역사상 가장 빠른 스피드를 지닌 기업이었어요.
물론 사내벤처라는 아주 좋은 장점을 가졌지만,
사내벤처라고해서 해당 기업에서 밀어주는 것과 별개로 노력해야하는 것은 지당하잖아요.
제가 이래서 사내벤처 출신 대표님들을 정말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ㅋㅋ
(창업계의 금수저! 부러워요. 다들 취업해서 창업하시고 멋진 경력들의 소유자!)
이 정도 이력이면 전 업력 8개월에 상관없이 실제 IR투자유치발표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취지를 보고 하는 지원사업이 아닌이상 자생하기전 단계의 지원사업은 더이상 의미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이정도 성과의 기업이 초기창업들의 지원사업에 지원하면 반칙이죠.
그래서 업력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해당 기업이 가진 목표점을 여쭤보고,
그 목표점에 맞도록 필요한 경진대회용 IR 자료, 그리고 특정 투자사관련 IR자료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IR도 버전을 잘게 쪼개보면 진짜 100가지도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투자는 잘 유치해왔지만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
현재 누적 가입 고객의 데이터에 관심 있는 기업이 어디이고, 이 기업들과 어떤 계약을 체결해서 매출을 발생시킬 것인지,
혹은 사내벤처라면 기업의 협력사 리스트를 얼만큼 확보했는지,
사내벤처 기업체를 통해 다른 스타트업들이 어려워하는 초기진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등등
구매의향서나 투자의향서, 혹은 미팅을 진행중인 타 기업들은 없는지,
긍정적 피드백이나 여타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 아주 많은 상황들을 IR자료에도 넣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요.
1시간의 멘토링이 짧아서 2시간을 하는데, 그래도 짧고, 3시간을 해도 부족하고,
4시간을 해도 부족하고, 5시간도 부족하더라고요.
저에게 24시간을 줘도 전 아마 해당 시간 모두 허투루하지 않고 꼼꼼하게 다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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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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