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학회 POP와 함께하는 발표 잘하는 방법!

월례 행사 같은 대학교 프레젠테이션 학회 재능기부는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POP와 함께 했는데요. 사실 대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요청주시는 교육은 '발표잘하는 방법' 이에요.

보이스, 제스처, 아이컨택, 동선, 자세, 표정 등 발표라는 기본토대에 얹어지는 기술적인 부분들이죠.

제가 재밌게 강의하는 파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발표의 토대를 쌓아올리는 기획 강의를 제외하고 발표 기법 강의만 요청받을때 꼭 강조합니다.

좋은 발표란 알맹이가 단단하고 그 단단한 알맹이를 잘 감싸주는 포장이라고요.


알맹이가 허술한데 절대 발표 기법만으로 진정성있는 여운이 남는 발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발표 토대가 없는 상태에서의 발표 기법이 얼마나 안좋은 상황을 낳는지 사례도 이야기하고요.

그거로도 부족해서 중간중간마다 자꾸 강조하게 되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표 기법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절대 말 할수 없다고 또 역설적인 말을 하는 나.


사실 둘 다 중요하죠.

다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안중요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좋은 발표를 위해서는 단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 회의부터 기획, 3P 분석에 따른 전략, 스토리, 발표에 이르기까지

발표 목적에 따라 복사 -붙여넣기 식의 발표가 아닌

정말 하나의 전략을 촘촘하게 잘 짜서 임하는게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발표라는 단어가 제 인생에 중요한 키워드가 된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발표를 제대로 경험하고나서부터는 뭔가 인생의 비전 자체가 달라진거 같아요.

그만큼 발표는 간단한 의사소통에서부터 사소한 대화,

그리고 비지니스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데요.

평생 발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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