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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 마스터, 프레젠테이션의 오프닝/클로징 교육!

이미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과정 3기는 개강하고 쭉 달려오고 있습니다.

첫시간에 드리머 RFP를 나누어 드렸고요.

해당 RFP로 두번째 시간에는 전략과 컨셉을 짰습니다.

오늘은 오프닝 / 클로징 사례와 함께 오프닝/클로징 짜면서 랜덤 RFP를 보고 전략을 짜는 실습도 진행했는데요. 다들 너무 잘하심.

왜 잘하시는 분들이 교육을 들으시는거죠? 경외의 눈빛 띠로리.


그래서 오프닝 클로징은 빠르게 지나가고,

실제 평가위원으로서 심사를 보는 방법도 전달했어요.

발표영상을 보고 얼마나 매서운 피드백을 하시는지를 봐드리는 건데, 역시 피드백도 잘하심.

제 기준 좋은 피드백은 구체적인 피드백이거든요.

구체적이라고 한다면 비포와 애프터를 이야기 하는 거고요.

구체적인 피드백이어야,

평가자가 해당 발표를 얼마나 진지하게 들었는지의 여부를 표현할 수 있고요.

실질적으로 발표자에게 도움이 되거든요.


다만 이때에도 장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단점이 아닌 개선점을 이야기해야

상처받지 않고 감정도 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피드백을 겸허하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이제 1/3이 지난 우리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3기!

3기는 벌써부터 교육중에 진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력자분들..... 10회차 교육 완료때는 모두 얼마나 멋진 프레젠터가 되어계실까요.

드리머가 우리 쌤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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