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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데모데이 전 마지막 대면발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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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Jun 2. 2022
제가 창업멘토 7년차지만 진짜 스피치로만 교육을 진행했던 적은 굉장히 드물어요.
사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구성이 우선되어야하기때문에,
매번 교육때마다 목적에 맞는 IR자료 구성부터 도와드리게되거든요.
그런데 이번 기업과는 오래전부터 같이 합을 맞춰와서 이미 좋은 구성이 나온 IR을 가지고 있었고,
큰 데모데이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온 기업이라서,
진짜 '스피치'만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스피치 교육을 위한 준비사항으로,
이미 익숙한 발표자료에도 대본을 준비하게끔 요청드렸고요.
해당 대본을 교육전에 미리 보고 제가 연출 포인트와 전달력있는 화법으로 수정점검을 먼저 해드렸습니다.
사실 IR을 하다보면 초기에는 대본을 작성해서 발표하시지만,
데모데이나 IR을 자주하게 되면 될수록 대본을 등한시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머릿속에 다 정리되어있는 내용이고, 툭하면 툭하고 나오기때문에 대본이 필요없다고 느끼기 떄문인데요.
하지만 저는 대본 적는걸 추천드리는편이에요.
기업의 업력이 쌓일 수록 내용이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점점 나의 말이 장황해지거나 중언부언 해지거나 문장이 너무 길어지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어떤 발표든 우선 간단하게 발표대본을 만들어 제가 보기에 군더더기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에 전달력을 위해서 한자는 한글로, 긴 문장은 짧은 문장으로, 동일 어구의 반복으로 강조를 하거나
화법적인 연출을 적용하는 편이고요.
이렇게 연습하는 것과 두서없이 연습하는 것의 발표 결과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들어도 간결하고 시간에 딱 맞게 떨어지는 여유있고 자연스러운 발표를 하게되느냐,
아쉽게도 시간내 하고싶은 말을 다하지 못하고 미련이 남는 발표가 되느냐의 차이인거죠.
만약 발표대본을 작성하지 않으실거라면,
발표 자료를 가지고 적어도 30번정도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많은 연습은 나의 노력으로 드러나고,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님을 발표 이후에 느끼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기업도 누구보다 바쁜 대표님 이시지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신 덕분에
제가보기에 완벽한 발표를 하고 계셨습니다.
대표님의 멋진 발표를 보러가지 못해 아쉽지만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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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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