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의 사업화를 위한 담당멘토로의 교육!

조금 더 창업가분들과 찐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 바로 동아리 담당 멘토의 시간입니다.

예비 창업가부터 IPO를 앞둔 기업까지 다양한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예비창업단계에서부터 만나면 저와 더 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3개월전부터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상태에서 만났던 우리 두개 동아리 대표님들을 오늘도 만났는데요.

이제 다른 정부지원사업을 위해 조금 더 아이템이나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예비 창업 단계에서 만나서 저와 함께 사업화를 고민하다보면,

꼭! 피보팅을 피해갈 수가 없는데요.

실제로 1:1 교육 시간을 오래 가지다보면,

제가 해당 사업 아이템에 대한 경쟁사나 시장성을 찾아보면서 케이스 스터디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경쟁력 유무에 따라 피보팅을 조심스럽게 제안드리기도 하고요.

세상에 없는 신박한 아이템을 함께 고민해보면서 진짜 괜찮은 사업 모델이 나오기도합니다.


오늘도 두개기업중 한개 기업은

타 정부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장성을 도와드렸고요.

(물론 제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업계획서의 사례를 보여드리고, 틀을 짜드리는겁니다)

또 다른 한개기업은 피봇팅을 위한 아이디어를 여러개 제안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하고 싶은 사업과 정부지원사업의 괴리감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전 정부지원사업을 굳이 하지 않더라고 매출 확보가 가능한 사업들이라면 밀고나가라고 말씀드리고요!

기술 개발이나 콘텐츠 개발이 필요해 지원사업을 꼭 따셔야한다면,

지원사업의 트렌드부터 익혀달라고 제안드립니다.

(지원사업도 그때의 트렌드와 시대상과 니즈를 반영해야 하니까요!

요즘 트렌드는 아무래도 ESG 경영 / 지속가능성 이더라고요 ^.^)


그렇게 두시간여동안 머리를 싸매고 대표님들이 겪고있는 문제를 조금 더 괜찮은 방향으로 조언드리고 나면,

참 보람차고 뿌듯해져서 돌아오는 길에 콧노래를 부르게 되는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잘 되게 하는 일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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