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IR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총 2시간의 특강동안 1시간은 IR구성요소가 잘 만든 IR사례로 특강을 진행했고,
나머지 1시간은 오늘 참여기업에 대한 1:1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IR 특강때에는 예비창업가 분들이기에 정부지원사업을 하실 것을 감안해서
지원사업용 발표자료 구성요소에 대해 풀어냈고,
차주 경진대회에 나가는 팀들이 있어서 경진대회는 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 말을 간략하게 풀어보면 굉장히 간단해요.
지원사업용 발표자료는 짧은 협약기간동안 어떻게 빠르게 성장할 것인지가 관건이고,
경진대회용은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발표를 쇼맨십을 넣어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아리송할 수 있기때문에,
해당 기업 대표님들의 업종이나 아이템을 여쭤본다음에
어떤 쇼맨십이 좋은지 연출기법을 짜드리고,
또 IR 구성요소를 점검하거나 흐름을 변경해드리기도 하죠.
교육을 진행하다보면 특강이 좋을때도 있고, 1:1 멘토링이 좋을 때도 있어요.
차이점이 있다면 특강은 제가 모두 에너지 있게 이끌어 가야하는것이고,
1:1 멘토링은 즉석으로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듣자마자
좋은 아이디어로 IR 구성을 해야한다는 게 있겠습니다.
사실 둘다 보람차고 좋아요.
제가 청창사를 입교한 이유가 사실 흑심이 있었거든요.
창업멘토로서 실제로 지원사업을 경험해봐야 대표님들 입장에서 더 좋은 창업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 결과 청창사 졸업후 제 창업 교육 스펙트럼은 훨씬 넓어졌어요,
그리고 이번에 창업대학원을 입학한 이유는,
조금 더 VC, AC 입장에서 시야를 넓혀봐야
또 다양한 시점을 아우르는 창업교육을 가능할 것 같아서이기도 하고요.
법인 설립, 지원사업 선정, 창업대학원 입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경험해보면 분명 창업 교육에 있어서도
실전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찐 창업가, 찐 창업교육가가 되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