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제주도 출장가서
제주도 물기업 프레젠테이션
그런데 갑자기 이 곳에서 내일 당장 현장을 보고싶다는 요청에 따라 난 딱 4시간 자고,
9월 15일 새벽 4시30분에 기상하여
첫 비행기타고 다시 제주도 다음카카오로 출근!!
울 팀장님 왈 : 이제 나애리 너도 많이 배웠으니 혼자 잘 케어해보고 오거라
그렇게 나홀로 제주도에 덩그러니...
아침에 다음카카오 도착하자마자
(혼자..ㅠㅠ)현장 점검하고,
고객사에 나눠드릴 핸드아웃 자료 작성하고,
바삐 뛰어다닌 결과!!
11명의 고객과 질의응답도 잘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의 그들을 배웅할 수 있었다
(이 뿌듯함이란 잘 발표한 프레젠테이션 만족감과는 또 다르다 후후♡♡♡)
뒷 정리 후 오후 4시 늦은 점심을 먹고
뱅기타고 올라가기 전에
금쪽같은 힐링타임 인 제주아일랜드
아 여담이지만 지난 1월 8일 있었던
다음카카오 프레젠테이션!!
그 때 고심하고 고뇌하며 우리팀끼리 다같이 아이디어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는데..
눈에 보이지않던 아이디어들이 운영상에 나타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 ㅠㅠ
저 유니폼도 자수 하나 색상 하나하나 다 엄청 힘들게 스타일링 한건데..
입고 계신 모습보니까
너무 감사하면서도.. 빵모자가 불편하진 않을까하는 죄송스러움도 느껴진다.
나도 저거 입고 피티했었는데 말이지
옛날생각에 또 바쁜와중에 혼자 울컥!!
다음카카오 준비한다고
내 작년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그리고 30살을 맞는 1월까지 모두 반납했었더랬지
이전 업체보다 만족도가 높다는 우리!!
우리팀이 던져놓은 추상적인 아이디어들을
이렇게 잘 표현해내주고 있는 운영분들..
대단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