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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기업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기획,전략, 발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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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Feb 21. 2023
#물만난고기
오늘 교육은 이 해시태그로 표현가능합니다.
식음기업에서 3년정도 근무한 이력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이렇게 생생하다뇨!
제가 처음 경쟁PT를 배운 급식서비스 관련 업무를 마구 풀어놓는 교육을 맡았습니다.
사실 그만둔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현장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진행 1분만에 영양사님들과 공감대 100% 달성했고요.
현장 용어도 생소하지 않고 오히려 고향의 느낌처럼 다가오더라고요.
기존에 작성된 기획을 토대로 각 발표자님들이 맡은 재계약 대상 고객사들을 살펴봤어요.
물론 저도 예전 회사다닐때 발표해봤던 고객사였기에 해당 회사들에 대한 정보를 꺼낼 수 있었죠.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업종에 따라 '재계약PT' 라는게 존재합니다.
기존업체와의 계약을 끝내고 새로운 업체를 물색하기 위한 자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존 업체에게는 물밀듯 들어오는 새로운 업체를 제치고
기존의 높은 만족도로 '우리랑 다시 재계약하자!"라는 PT자리가 되는거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새로운 업체들보다 더욱 까다로운 발표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오랜 기간 함께 해왔기에 '이것도 우리가 해주고, 저것도 우리가해줄게!!' 라고 지른다면,
'기존에는 왜 안했어?' '지난번 00 별로 였는데?" 등으로
운영상 어쩔 수 없는 불만족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때에는 전략을 두배세배 고심해서 잘 짜야합니다.
기존 현장에서의 VOC를 토대로 컨셉부터 구성하는데요.
오늘도 제가 맡은 재계약 대상 세개 업체의 컨셉을 모두 달리해서 뼈대를 세웠습니다.
여기에 오프닝/클로징 사례를 보여드리며 전략에 맞게 배치하고요.
본문부분은 저희가 만든 디자인 레이아웃들을 보여드리며 배치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모두가 제 머리에서 나온 경험과 기억이어서 더 생생하다고 좋아해주셨어요!
역시 오랜된 기억일지라도 경험이 있으니 그만큼 교육공감대가 높아져서 분위기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가장 잘 할 줄 아는 교육이 창업인줄 알았는데,
식음 프레젠테이션도 역시 엄청 어렵고 고단하게 개발까지 해가면서 잘 배워둔 만큼
풀어드릴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 없이 쉬지 않고 티키타카 달리다보니 30분이나 교육시간이 지나서 KTX놓칠뻔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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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
교육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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