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드리머]울산 관광벤처기업 대상 아이디어톤 IR교육

83월 시작하자마자 다시 전국구 활동중입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대한민국이 넓지 않아 정말 다행이에요.

넓었다면 출장 다니느라 온 시간을 다 쏟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은 지역관광벤처 활성화를 위한 교육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관광벤처 참 좋아해요.

우선 교육하는 입장에서 아이템 이해가 쉽고, 쉬운만큼 멘토링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거든요.

물론 저도 뽈뽈거리며 여행다니는 것도 좋아하고요 ^.^


그런데 여기서! 관광벤처와 콘텐츠기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솔루션을 이야기할 때 솔루션 소개에서 IR덱 발표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콘텐츠 기업이 세계관 소개, 캐릭터 소개, 시나리오소개, 줄거리 소개 등등의 구성요소가 많다면,

관광벤처같은 경우에도 확장가능한 관광 콘텐츠가 너무 많다보니까 특별한 컨셉 없이

'이 관광 콘텐츠도 내거고, 저 관광 콘텐츠도 내가 할거예요!' 라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IR고도화 교육때 무조건 스토리나 IR구성요소부터 봐드리고 있습니다.

모래성위에 쌓은 성이 쉽게 무너지듯이,

탄탄하지 않은 IR위에 전달력만 훌륭하다고 투자받는 IR이 절대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혹자는 'IR전문강사가 IR피칭 전달력이 아닌 다른 것도 보네?'라고 이야기 하시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절 불러주신 AC기업 대표님께서 옆방에 계시다가 제 방으로 놀려오셔서는 명함을 가져가셨습니다.

그러면서 'IR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옆방에서 들으니

전체적인 구조를 잡으시는 모습에 인사하러 왔다'고 해주셨어요 ^.^

이럴때 뿌듯하죠!


저는 최대한 1:1 멘토링때에는 각 기업마다 하는 이야기를 달리합니다.

오늘도 첫번째기업에는 IR 멘트를 녹음해서 드리고요.

두번째 기업에는 아예 구성요소를 그림으로 그려드리고,

세네번째 기업에는 현재 가지고 있는 발표자료와 별개로

IR덱 구성 + 현재 IR덱의 스토리를 잡고 멘트를 들려드렸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만족도가 좋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귀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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