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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여행을 다니며, 일상을 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담습니다.
히치하늬커LA와 서울을 오가며 만난 사람들, 자연, 일하는 마음에 대해 기록합니다. 다음 세대가 선택할 다양한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배움의 환경을 바꾸는데 시간과 마음을 씁니다.
녀미많은 것들을 만들고, 키워내고, 요리하며 집을 온기로 채우는 프로 집순이
Manta버섯과 접사를 위주로 찍는 생태사진작가 Manta 입니다..
춈푸씨뭘 하던 쓰는 사람. 스타트업/ 언론홍보/ 글쓰기 / 여행 / 백패킹 / 스타트업
우야노한국 회사원 N 년 후 정신적 결핍을 경험했고, 영끌로 처음부터 시작한 영국 대학원을 마친 뒤 다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영국 회사원의 삶
OIc소리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브런치를 통해 그 과정들을 담고 알리고자 합니다.- 히맨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 막시읽고 쓰고 달립니다. 산에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산을 달리는 러너>,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 <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 육아>를 출간했습니다.
손현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이스크라인사이드 아웃도어(리리 퍼블리셔). 인류 최초의 장거리 하이커에서부터 불멍에 빠진 21세기 캠퍼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아웃도어 역사를 통찰하는 흥미로운 지식의 향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