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전체면적은 43만 8000평이며 서울시가 1,82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984년 4월에 착공해 1986년 4월에 완공했다. 평화의 문에는 사신도가 그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통사상을 표현한 이 문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을 보면서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위원장, 트럼프대통령 3명의 사람이 생각난다. 올해(2018년) 한반도 즉 남과 북은 엄청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어느 누구나 알고 있다.
얼마 전 남과 북의 통일농구, 1승1패 마무리 됐다. 박원빈PD는 남과 북의 교류가 활발해 져서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타이틀이 없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