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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빈픽쳐스 Jul 08. 2018

하루 빨리 평화를 원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전체면적은 43만 8000평이며 서울시가 1,82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984년 4월에 착공해 1986년 4월에 완공했다. 평화의 문에는 사신도가 그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통사상을 표현한 이 문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을 보면서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위원장, 트럼프대통령 3명의 사람이 생각난다. 올해(2018년) 한반도 즉 남과 북은 엄청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어느 누구나 알고 있다.


얼마 전 남과 북의 통일농구, 1승1패 마무리 됐다. 박원빈PD는 남과 북의 교류가 활발해 져서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타이틀이 없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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