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베일리 커뮤니티 디자인 스토리_커뮤니티와 바캉스의 결합
커캉스는 원베일리에서 시작한다.
원베일리 커뮤니티 디자인을 위해 커캉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를 만들었다.
커캉스는 무슨 뜻일까? 커뮤니티와 바캉스를 결합한 신조어다. 원베일리 커뮤니티 디자인 콘셉트를 바캉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하며 만든 새로운 단어다.
호텔에서 누리는 바캉스가 호캉스라면 커캉스는 커뮤니티에서 누리는 바캉스를 의미한다.
co-cance
community + vacance
커뮤니티의 디자인에 굳이 새로운 워딩까지 만들면서 디자인했던 이유는 뭘까? 원베일리 커뮤니티는 공간디자인을 너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싶었다.
일상이 여행 같은, 여행이 일상이 되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커캉스를 기획한 거다.
커뮤니티에는 로비, 카페, 레스토랑,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시설이 모여 있다. 갖가지 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커뮤니티 공간에 원스탑으로 수용하고, 그 여정이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는 것을 커캉스로 정의했다.
기능성에 대한 충족 그 이상이 되도록 3가지 측면에서 커캉스의 경험을 세분화했다. 자연과의 교감, 이웃들과의 즐거운 소통, 예술과의 공감을 경험하는 것이며 이것은 커캉스를 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발전시킨다. 결국에는 이러한 경험이 미래에는 모든 커뮤니티의 뉴노멀이 되길 바란다.
뉴노멀 & 뉴라이프스타일, 커캉스!
커캉스는 뉴노멀 & 뉴라이프스타일로서 원베일리 커뮤니티에서 시작한다.
커캉스를 최초로 적용한 원베일리 커뮤니티 디자인 주제는 그랜드투어다. 여행을 주제로 경험하는 공간에서 커캉스의 3가지 경험을 충족시킨다. 일상이 여행으로 디자인되는 커뮤니티로 커캉스의 뉴노멀이 이제 시작되었다.
New Normal & New Life Style : COCANCE
공간은 공간 디자인 자체에 그치지 않으며 공간을 채우는 거주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커캉스>를 디자인하는 공간으로 완성하고자 한다.
커캉스(cocance)란! 커뮤니티와 바캉스의 합성어다. 원베일리 커뮤니티에서 최초로 적용한 뉴라이프스타일로 커뮤니티에서 원스탑으로 누리는 여가이자 휴가 같은 여행을 정의한다.
이제 모든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커캉스로 여가를 누리길 바란다. 덤으로 커뮤니티에서 누리는 워케이션마저도 바캉스가 된다.
커캉스에 얻어걸린 베네핏을 하나 추가하겠다. 커캉스는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과 달리, 단지 안에서 걸어 다니는 여행이니 탄소를 절약하는 친환경 여행이다. 뉴노멀이 돼야 할 새로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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