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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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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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데트
새벽 출근하는 40대 워킹맘. 살아내는 이야기,일터 이야기,진로코칭&독서교육전문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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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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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여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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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주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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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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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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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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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미영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30대 중반,결혼 8년차 주부에요.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계류유산 3번을 하고 6차 시험관을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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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경
쓰고 싶은 걸 씁니다. 쓰고 싶을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