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가죽학교 'La Scuola del Cuoio'의 첫 수업입니다.
오전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이어서 오후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심장은 두근거립니다.
잘 해 낼 수 있을까?
열심히 해 나가겠다.
가죽공예만을 위해서 15시간을 날라온 이탈리아.
여기서 나의 제 2 인생이 시작되네요.
나름 비장합니다.
첫날은
기초부터(칼 쥐는법, 피할하는법, 재단..)
가르쳐주시네요.
그런데 이건 기초중 기초겠죠.
앞으로 당분간은 기초를 할듯요.
그리고는 소품부터 하나씩 점점 복잡한 패턴으로 넘어갈듯요.
칼을 잡으니 이제 정말 시작인듯요.
몸에 익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리고 언어도 따로 좀 공부해야겠어요.
수업이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동시에 되어서 좋구요
그래도 이탈리아어가 중요하니까요
혼자서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야겠어요
elementare 2까지 했으니까
3부터는 혼자서TT..
그나마 마르코가 공짜로 책을 줘서 고맙네요 .
라운드 트림 하기전.
라운드 트림 후.
스카이빙 시 나이프 쥐는법.
스카이빙시 나이프 쥐는 법.
직각 손피할 잘 된것(경사있게).
라운드 손피할 잘 된것.
직각 손피할 잘 된것.
직각 손피할 잘 못 된것(양쪽 접으면 겹침. 이 경우 좀 더 보강재쪽으로 피할해야 함).
곡선과 직각은 피할할것없이 본딩후 가위로 잘라내면 됨.
안쪽 써클은 중심을 기준으로 촘촘히 커팅.
커팅 완료.
커팅 완료.
완료된 것.
라운드, 직각처리 잘 된 것(오른쪽 아래).
라운드처리 잘 못 된 것(오른쪽 아래쪽).
써클과 직각 처리 잘 못 된 것(튀어나옴. 나중에 머쉰스티칭시에도 튈 확률이 큼).
작각처리 완료된 것
수업메모(수업중에는 정말 글씨도 못 알아볼 정도로 기억할 정도만 메모함).
수업정리노트(그날 내용을 꼼꼼히 되새기며 기록. 내게는 제일 소중한 자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