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학교 2015.1.26 (1)

by BAEL LEATHER SCHOOL

오늘부터 새롭게 한주가 시작하네요.


오늘은 티패턴 파우치에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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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학교로 고고.
참고로 저 밥은 국에다가 식은 밥을 만거예요.
개밥 아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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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죽에 이런 부자재 사용해볼까 해요.
우선 킵해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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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울 티패턴 파우치는
보시다시피 티 형태로 아래가 되어 있어요.
좀 더 많이 들어갈 수 있겠죠.
저는 기본 모양에
사이즈를 훨씬 더 키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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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속은 잘 안보지만
저는 까서 속까지 봅니다.
매의 눈으로요(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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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티패턴은
쉬운듯 조금 어려워요.

원하는 사이즈에서 폭이 추가가 된 것을 재단해 주어야 해요.
요거 잘 못 계산하면 나중에 사이즈 더 작게 만들게 되죠. 저도 첨에 좀 헷갈려서 몇치수 적게 다시 급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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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면 각도가 있는데요.
요건 좀있다 설명드릴께요. 요거요거 별표 3세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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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테르노도 패턴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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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필요한 살파나 패치등도 만들꺼예요.
이렇게 패턴지에 다 표시해두면
나중에 안 잊어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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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쌤의 패턴지 참고할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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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오늘 만들 파우치를 간단하게 스케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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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턴도도 간단하게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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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건 인테르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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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딸리오 익스테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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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본체 익스테르노 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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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렇게 펠레 재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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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보듯이
이게 직각이 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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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이 파우치는 아래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거라서
엄지 아래만큼은 잘려나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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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시면
직각삼각형이 되었죠?
중심을 기준으로 직각이 되면 오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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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저만큼의 각이 더 벌어져야 한다는 거죠
따라서 저 각은 어떻게 아느냐?
계산식이 있기 보다는
위처럼 직각 삼각형을 만들어서 알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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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또며 탈리오며 모두 각이 벌어진 민큼으로 다시 패턴을 만들어야 해요.
그나마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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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도 요기에 맞춰서 재단 다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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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죽은 이렇게 문제없이 재단 완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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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좀 그런대요.
한쪽은 화이트
한쪽은 카키색 스웨이드를 써보려구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죽사이즈가 충분치 않으니 이렇게 변화를 줘 보는 것도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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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레도 딸리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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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게 오늘 좀 많이 고민했던
가죽에 어떻게 하면 악세사리들을 잘 붙일 수 있을까 생각한 것 중 하나예요.
즉 이런 스트랩을 만들어서 가방에 붙여놓고
솔트레지로 탈 부착 할 수 있게 하는게 한 방법이였는데요.
쌤하고도 이야기 하면서
다소 스트랩의 각도가 문제가 되지않을까 하지만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시뮬레이션해보니
이 스트랩이 평소에 예쁘지 않게 덜렁거리며 붙어 있을것 같고
또한 스트랩 각도가 달라져야 할 경우도 문제가 될듯요.

그래서
스트랩을 고정시키는게 아니고
솔트레지를 고정시키는걸로 결론내렸어요.

좀 복잡하죠?
아마 내일은 한번 보실 수 있을시겠어요.

자 2부에서 계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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