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학교 2015.5.18 (1)

by BAEL LEATHER SCHOOL

차오


겨우 정신이 드네요.

완전치는 않지만요.

이제 앞으로 6주 남았네요.
장장 6개월 코스도 앞으로 딱 6주요.

다행히 정신도 퍼떡 들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좀 구체화 되었으니.

남은 6주는 서울대목표 삼수생 자세로
임해보겠어요 ㅋㅋㅋㅋ

오늘 수업 올라가구요.
이후 야자(야간자율학습)도 있으니
채널 돌리지 마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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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청소하고 난 모습예요.
좀 깨끗해졌죠?
독일친구가 워낙 깔끔이라
또 청소를 얼마나 기차게 하는지
이번에 제 차례라서 좀 긴장했는데
칭찬해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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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준비요.
밥이 보약이죠.
남은 6주간은 점심도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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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날씨가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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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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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학교를 갔기에
문 열리는거 기다리면서
꽃 구경 좀 해요.

그런데 같은 꽃인데도
여기 피렌체는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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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미 장미가 많이 피네요.
그리고 시간되면
미켈란젤로 언덕 아래
장미정원에 가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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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버린 다른 한쪽을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다시 만들기로요.
이건 이건 귀신이 곡을 할 노릇이네요 ㅋ
마그네띠또 둘레로 스트칭은 핸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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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좀 많이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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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마름송곳질 모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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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온하지 않을 때의 작업은 항상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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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쌤이 비슷한 가죽을 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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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짜도 다시 재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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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보코 부분을 고려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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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라요.
아직 지난주의 여파가 계속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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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1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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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 누메로 콰트로는 네또 사이즈로 재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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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5미리 절개해주셔요.
본딩 후 걷어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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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를 아래를 좀 적게해서
앰보싱 효과 줘보려고 했는데..

별반 차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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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효과 별로 없었어요.
괜히 잘못하면 폭만 줄어들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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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스프레이 본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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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리 살파 걷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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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 엣지 바르구요.
정말 어디있는걸까요 .
만들어 놨던거요.
아놔 돌아버리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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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에르메짜 붙겠구요.
쌤이 홀은 머쉰스티칭 하고 나서 하라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구멍이 있으면 좀 머쉰시 안좋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마그네띠또는 붙여서도 안되구요
머쉰할 때 다 달라붙어요.
절대 주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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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는 접합 선을 안 넘어가게
이렇게 자를 대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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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쉰을 할텐데요.
이유는
그냥 평 머쉰을 하니
가이드가 가죽을 누르는 경우 머쉰이 잘 안나거나
아니면 가이드를 벗어나거나
재일 심각한것은
가죽이 부드러워서
가이드를 먹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늘땀이 좀 울퉁불퉁했어요.

이 스탠드 머쉰이
그나마
가죽 눌림이 적을거라고 생각들어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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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가이드를 잘 먹지 못하네요.
아웃스트칭은 잘 먹는데
아무래도 얇고 부드러운 가죽으로는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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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머신이 비어서 이동했어요.
발을 그냥 평발로 다 교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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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봐요.
사전에
가이드가 잘 먹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시면 확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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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오쌤은 만약 좀 힘들다면
판을 대고 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셔서
판을 대고 해요.
그런데 마오쌤은 오히려 판 대는것이 불편하다고는 하시네요.
아무래도 판을 대면 평평하게는 되지만 자칫하면 더 많이 어긋나거나
밑판에 걸려서 바늘이 더 못나가거나 해서 일꺼예요.

2부에서 계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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