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하면 많이 듣게 되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새들스티칭의 창시자(?) 에르메스(Hermes) 인데요.
이번에 홈 컬렉션 전시를 하네요.
가죽공예를 하면 흔히 지갑이나 가방을 많이 생각하시고 만드시지만
이번 전시회처럼 보다 다양한 소재를 가죽과 매칭한 홈 인테리어 제품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파리 에르메스 본사에서의 가구나 조명, 패브릭보다 훨씬 아트스러운 제품들을 만나 보실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됩니다.
카톡(begini1975)로 연락 주시면 같이 모여서 관람해 보겠습니다.
수업도 째고(?) 명두도 맡기고.. 많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