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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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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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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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꿈을 꾸며 꿈을 보고 한 여성으로서의 꿈을 이뤄가는 삶... 꿈심리작업, 강연,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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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제 자신에게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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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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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언니
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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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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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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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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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맛있는 술, 일상의 기록, 건강한 생활, 그리고 초록색과 여름밤을 좋아합니다. 부지런히 일을 꾸미고 몸을 움직이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