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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aehyung
Kim Taehy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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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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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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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대학병원 간호사. 임상이 천직이라며 병원에서 살아남는 중이지만 사실 다른 걸 시도하기를 두려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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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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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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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양
37살 여자, 14년차 간호사, 1년차 새댁, 초록이 엄마로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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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쁨
아이의 안정애착을 꿈꾸는 불안한 엄마. 불혹 넘어 글쓰기에 혹한 생각중독자. 엄마됨과 교사됨의 과정, 쓰는 생활을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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