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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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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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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산골에서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사람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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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작가로 따뜻한 글씨에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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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0대이지만 영어 그림책과 함께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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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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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지혜
아이들과 공부하면서 느끼는 아주 평범한 일상들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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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떼
학창시절 만화와 게임에 빠져 살았던 덕후였습니다. N년 게임회사 생활을 접고 결혼과 함께 육아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를 키우느라 애쓰고 있는 어른이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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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로
사랑스러운 고양이 한 마리와 두자녀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 남편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새로워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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