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바이바이 #가자캐나다로 #서울세미나 #현지법무사
벌써 2019년이다 작년에 강남에서 40명이었나? 와 함께 1부 일반 이민, 2부 사업이민에 대한 유료 세미나를 열었던 게 9월인데, 벌써 3월이라니. 한국 고용노동부 & 산업인력공단의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 에 캐나다 파트 초빙 강사로 초대 받아, 3월에 서울이랑 부산으로 세미나를 하러 간다. 한국 가는 일정이 급 빡빡해졌다. 호주 세미나 날짜까지 다 정해지면 아예 형님들과 손잡고 베트남까지 찍고 한번에 돌고 올려고 했는데. 이런.
일정이 나온 김에 서울에서 개인 세미나 + 개인 상담 계획 고고!
자 이번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에 대한 밝은 빛을 얻어 갈까? 누누히 말하지만 정확한 이해와 본인이 현재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를 아는 게 제일 첫번째다. 이민 전략을 짤 때는.
■ 프로그램 내용 : 캐나다 PGWP 및 비자정보
■ 강의자 : 현지 이민 법무사 <------나나나나나나나나
■ 서울 일시 : 2019. 3. 22. (금) 14:00~15:00
■ 부산 일시 : 2019. 3. 29. (금) 14:00~15:00
■ 부산 장소 : 벡스코 컨벤션홀 1층(센텀시티역 1번 출구) 103호
■ 서울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B1 소회의실Ⅱ(강남역 12번 출구 국기원 방향)
■ 참가자격 및 인원 :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 총 150명 내외(선착순 마감)
■ 신청 방법 :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로그인 후 하단 '신청하기'
■ 신청 기간 : 2018. 3. 20(수)까지
■ 문의 : 서울해외취업센터(sue@hrdkorea.or.kr, 02-6964-7072)
※ 13:00~18:00 사이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각 프로그램별로 중복 신청 가능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제목은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그대들을 위해 [2019 지금하고 싶은 것, 캐나다 이민] 이라고 지었다. 안그래도 요즘 캐나다 한달 살기? 캐나다 취업이나 이민에 대해 문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와중이니. 한국에 내가 아니여도 수많은 이주공사가 있고, 본인이 직접 현지 라이센스를 가지고 운영하는 법무사 사무실도 있고, 개중엔 아직 브로커 사무실도 많이 살아있고. 찾아보니 세미나도 많이 하고 잡 알선도 많이 하고 캐나다 이민이 아주 많이 활발하다. 아무래도 호주랑 뉴질랜드가 막히니 이제 캐나다가 더 막히기 전에 대세로 변한 듯.
다만, 캐나다도 예전만큼 쉽지 않아서 요즘 또 트렌트가 한국의 캐나다/미국 법무 법인들의 유럽 투자 이민 시장 개척. 어느순간 북미쪽 이민전문 회사들이 유럽의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팔고 있더라. 한국 시장은 정말.........순식간에 바뀌고 뒤집어진다. 내가 라이센스를 따고 현역으로 일한지 이제 딱 10년찬데.... 그동안 많이 바뀌어지긴 했지만, 캐나다 이민말고 다른 전문 영역은 별로 생각해본 적 없는데. 솔직히.....이거 하나만해도 아직도 공부할 게 천지고 업데이트해야하는 내용들이 수두룩이다. 괜히 매달 전문 세미나를 참석하고 네트워킹 파티에 가고 현직에 있는 친구들과 항상 의견 교환하고 공부를 하고 그러는 게 아니다. 물론 더 많은 옵션을 준비해두고 캐나다 이민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다른 나라의 프로그램을 맞춰 준다면 좋긴 하겠지만, 아직 내가 그럴만큼의 짬이 된다고 여겨지진 않는다. 캐나다 이민. 이거 하나 먼저 잘하는 게 난 더 맞는 거 같아서.
그래서 또 세미나를 한다. 현지 캐나다 이민 전문가, 현지 법무사에게 들을 수 있는 실제 상황 100%의 캐나다 이민 세미나. 캐나다 이민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라고 해도 좋은 시간이다.
1. 일시: 2019.03.20 (수), 오후 7시-오후 9시
2. 장소: 토즈 강남토즈타워점, 대형 E 부스, 02-3454-0116
3. 예약:
(1) 구글 설문지 작성 (https://goo.gl/forms/DEflO8FsX75Flx4J3)
(2) 우리은행 1002035725697 김용근 계좌로 해당 금액 (참석 인원당 3만원)을 입금.
(3) beherealex@gmail.com으로 "2019 서울 세미나 참석 - 본인이름" 제목의 예약 확인 이메일 발송하시면 끝!
4. 세미나 내용:
(1) 캐나다 이민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 "직업 코드, 영어 점수"
(2) 연방 이민 Express Entry의 세 가지 프로그램 "CEC(경험), FSW(요리사/기술직), FSTW(전문직)"
(3) 한국에서 이민 신청이 가능한 사람은?? "FSW 전문 인력 이민"
(4) 캐나다 취업을 위한 가장 어려운 관문 "LMIA"
(5) 플래닝 같이 짜보시죠 "유학 후 이민"
(6) 비지니스나 사업등으로 가능한 경우라면?
(7)"이민 케이스 스터디,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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