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 캐나다 이민 세미나를 하다.

#나는니가뭘궁금해하는지다알고있다

by 알렉스킴

알렉스 킴의 캐나다 이민 세미나 in Vancouver, Canada 2018년 4월 17일


+IMG_8796.JPG 알렉스가 세미나 장소로 애용하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YWCA 호텔.

4월 17일 어제 세미나를 마치고 팀원들을 집에 라이드해주고 집에 오니 딱 10시 30분이었던 거 같아요. 그 여파가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남아있는지 오늘도 사무실에서 헤롱 헤롱. 팀원들은 다음날 출근해서 90분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다녀오게 했더니, 와서는 책상에 앉아서 눈뜨고 자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떽!


세미나 시작 일주일 전에 예약 마감시 총 75명 예약, 세미나 당일 총 55명 참석. 페이스북 라이브 시청은 오르락 내리락 평균 20명정도 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때는 어줍잖은 쿠기와 물 말고 우리 팀원들의 의견에 따라 코스코 핫도그 준비를 준비했었죠. 완전….인기 폭발! 여섯시 반이면 배가 고플 시간이니 그럴 수 있죠ㅎㅎ 그나저나 딱 55개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에박.

+IMG_8793.JPG 배가 고픈 우리 예비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코스코 핫도그&소다 콤보 55개 똭!


6:30분 입장 시작, 6:50분 세미나 시작. 8시 50분 세미나 끝.


분위기 완전 후끈 후끈, 밴쿠버에서 이 정도로 모여주실 줄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참석한 여러분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 더군다나 기존의 세미나들과는 다르게 Q&A 시간에 마지막 사람의 질문 답변이 끝날때까지 거의 모든 분들이 자리를 지키며 집중했던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허리가 아파서.... ㅋㅋㅋㅋ)

모두들 집중력이 어마어마했고, 중간 중간 특정 주제가 나올때마다 오오오- 술렁이는 게 눈에 다 보였어요 ㅋㅋㅋㅋㅋ (나는 니가 뭘 궁금해하는 지 다 알고 있다.)


그러고 보니 밴쿠버에서 세미나는 정말 오랜만에 해보네요. 제가 세미나를 언제부터 얼마나해봤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었어요. 안그래도 얼마전 친하게 지내는 지인분과 같이 우리 사무실 근처 새로 생긴 레스토랑에서 점심 메뉴 연구 겸 시식(?)을 하는 중에 그분이 급 물어보기도 했었고.

+KakaoTalk_20180418_184133933.jpg 청강 모드로 의자만 세팅하면 총 90석을, 렉처 모드로 세팅하면 책상 & 의자 콤보 총 50석으로 변신
+IMG_8798.jpeg 모두들 아주 집중력 짱이었음. 쨕쨕쨕 - 되려 내가 처음에 긴장해서 버벅였었음;;;


"대표님은 세미나 언제부터 이렇게 하기 시작하셨어요? 왜 하시는 거예요? 밴쿠버에서 이렇게 세미나 하는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은 거의 없는데요. 완전 재능 기부신거 같은데요...."


그러고보니 '내가 세미나를 얼마나 했었지...?' 라고 오늘 마감 다 끝내고 나니 슬쩍 궁금해지더라고요. 안그래도 가장 최근에 저희 컨설팅 회사 페이스북에 리뷰 올려주신 분을 처음 만나뵈었던 곳도 2016년 11월 23일 LMIA(엘엠아이에이) 세미나 때라, 복기도 할 겸 처음 그 시작을 한번 떠올려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BEHERE (비히어) 이민 컨설팅의 알렉스 킴'이라는 타이틀로 처음이었던 건 '2016년 5월 서울의 자영 이민 세미나'였던 거 같아요. 그걸 시작으로


(1) BEHERE 자체 세미나

(2) 유학원과 콜라보로 (불러주셔서 언제나 감사!) 학생들에게 또는 박람회에서 했던 국내 국외 세미나

(3) KOTRA 등 단체의 요청으로 함께 했던 세미나 등


다 해보니 대충 총 26번 정도...?? 2015년에 버나비에서 밴쿠버 다운타운 시내로 사무실을 옮기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 같은데, 처음 해보는 데 뭐 얼마나 참여 인원이 있었겠어요. 그래도 인원이 적든 어쩌든 꾸준히 꾸역 꾸역 했었던 게 벌써 어제 세미나까지 하면 대충 스물 일곱 번의 세미나가 되네요. 허이구야 2년 동안 ....참 많이도 했네요 ㅎㅎㅎ

+IMG_8801.JPG 잘생기지 못햇는데 이제 늙어가기까지 한다...흑흑


이번 밴쿠버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18년에는 그만할까 했는데, 자꾸 세미나로 풀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큰일입니다. 참, 다가오는 18년 5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KOTRA 북미 잡 페어에서 하기로 했던 캐나다 취업&이민 세미나는 제 일정이 안 맞아 취소했습니다. 대신 6월초에 개인 1:1 상담을 서울 강남과 홍대에서 가질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나중에 포스팅 소식 뜨면 예약 바랍니다.


+KakaoTalk_20180418_184129765.jpg 페이스북 Live로 시간이 맞지 않아 / 밴쿠버에 살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는 그대들에게도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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