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
전자규 Jakyu Chun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4기로 작년 8월부터 직장 휴직하고 항암 중입니다.
투병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각종 정보, 투병 경과, 그리고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
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2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
Sonia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소진
1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믿는다. 최근 기사를 놓고 글의 본질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
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
양별
만 29살 여름 암환자가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여러 감정에 괴로웠으나, 그 감정들이 결국 나를 살려냈다. 30대 직장인 암 경험자가 공유하는, 희망으로 향하는 삶의 기록
-
snuCHO
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