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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천천히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는 19년차 직장인.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나만의 색채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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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40대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쉽게 읽고 공감되는 글이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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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하마
삼성문학상 소설부문 수상. 작품집 <공중에 매달린 사내들> <또또> <행복한 고릴라> <울랄라 가족>. kbs라디오에 방송 작가로 활동했음. 현재 강원도 양구에서 집필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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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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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천
현직 CEO. 칼럼니스트로 인생 2막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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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비튬
즐거운 대전/세종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포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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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2년 유방암선고. 하고싶은 것이 많아 오래살고 싶은 젊은 유방암 환자가 되어 투병생활, 세계여행기, 설레는 로맨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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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며 투병일기를 쓰다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먼저 보냈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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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암... 40대 초반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암환자로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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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규 Jakyu Chun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4기로 작년 8월부터 직장 휴직하고 항암 중입니다. 투병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각종 정보, 투병 경과, 그리고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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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했고, 암경험자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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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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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a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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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1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믿는다. 최근 기사를 놓고 글의 본질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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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삶도 문장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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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별
만 29살 여름 암환자가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여러 감정에 괴로웠으나, 그 감정들이 결국 나를 살려냈다. 30대 직장인 암 경험자가 공유하는, 희망으로 향하는 삶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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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CHO
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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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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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국
책 읽기를 즐기는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육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을 씁니다. 주로 인문학, 고전에서 얻는 육아에 대한 사유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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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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