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ings 6:14-17

by 밤호랑이

어느 나라 왕이 엘리사를 잡기 위해 밤에 몰래 군대와 말, 병거를 보내

엘리사가 있는 성을 완전히 포위했다.


아침에 엘리사를 돕던 사환(젊은 종)이 밖을 내다보니

적군이 성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두려워하며 엘리사에게 말했다.


“주인님, 큰일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엘리사는 침착하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 편이 저들보다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엘리사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이 사람의 눈을 열어 그가 보게 해 주십시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고,

그는 산 위에 수많은 불의 말과 불의 병거,

즉 하나님이 보내신 보이지 않는 군대가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리노멜라노,엘리야의 전차 1971, 니스 국립샤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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