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준 2

by 밤호랑이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어졌다.

당신의 어둠까지 파고 집요하게 파고 들어서

웅크려 있는 그 마음을 건드리는 글.



잠은 전생에 죽음을 목도했다는 흔적인데 잘 때마다 네 꿈을 꾸는 것은 너를 참혹하게도 사랑하다 죽었다는 거겠지


서덕준 - 장례와 전생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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