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어졌다.
당신의 어둠까지 파고 집요하게 파고 들어서
웅크려 있는 그 마음을 건드리는 글.
잠은 전생에 죽음을 목도했다는 흔적인데 잘 때마다 네 꿈을 꾸는 것은 너를 참혹하게도 사랑하다 죽었다는 거겠지
서덕준 - 장례와 전생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