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ing cognitive May 27. 2024

글 뿐만 아니라, 음악/그림도 AI가.. ('23.2)

MidJourney 빠른 사용 후기 

2022.11월에 ChatGPT가 대중에 공개된 이후 AI 대생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이후로 워낙 빠른 발전 속도로 인해 그 트렌드에 올라타기는 커녕 그 트렌드를 읽는 것 조차 버거운 하루하루인 것도 사실입니다만,

저는 최근 AI를 거울삼아 우리 인간에 대한 이해가 보다 깊어지고 있는 경험이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이에 그동안 느꼈던 그리고 앞으로 느낄/경험할 감정들을 기록해놓기 위해, 과거 페이스북에 남겨놨던 노트들을 정리해두고자 합니다. 


#'23.2월 짧은 글 옮깁니다.


ChatGPT도 난리이지만, 그림도 음악도 난리인데요...


midjourney라는 그림그려주는 서비스에


"An abstract and dreamy representation of acappella music genre without using texts" 


라는 프롬프트만 넣고 얻은 결과물입니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공유...


#대생성시대 #PromptEngineering

"An abstract and dreamy representation of acappella music genre without using texts"



*그리고, 이 글에 달렸던 인상적인 댓글 복사해놓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ChatGPT 첫인상 ('22.11월 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