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트립(?)의 매력
미상의 러너들과 함께
낯선 도시의 곳곳을 숨 가쁘게
달리는 느낌은 특별하다.
차가운 아침,
적막에 쌓인 그 도시의 생경한 느낌,
맑은 하늘과 공기를 공유하는 러너들의 숨소리,
천천히 달리며 낯선 곳을 눈에 담는 호기심이
즐거움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뛰기 위해 다시 비행기에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