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잘 지은 걸까 아닌 걸까
한 달에 한권만이라도,
책을 읽자는 새해 다짐으로
올해 두 번째 집어든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
그의 전 저서, 불변의 법칙을 보고,
비범한 경영, 경제분야의 책이라는
요즘에 어울리지 않는 정도와 올바름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맘에 들지 않는 제목이지만
그를 믿고 선택.
역시나,
테크니컬한 돈 버는 방법을 기대한다면
반드시 실패할만한 책.
돈이 가지고 있는 상대적 가치
인간이 원하는 부라는 것의 한계와
인간의 마음 가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하는
돈의 가치를 꽤나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에 대한 마음과 마음가짐
그리고 그 사람의 행복과 인생에 대한
주관과 통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나를 자극하는 탁월한 책.
돈보다 중요한 것은
내 올바른 생각과 균형 잡힌 행복관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결국 문제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