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건 누구나 같아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쇼케이스가 무사히 끝났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어쨌든 사고가 없이 끝났고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봤다.
컨텐츠의 관심을 끌고,
만들어나가고,
상상 속에서만 있을 것 같은
광화문 모든 간판에 넷플릭스
단일 광고로 도배하는 그림같은 장면을 통해
넷플릭스의 저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가잘 인상 깊었던 것은
해당 쇼케이스 중 그들이 했던 그 말이 인상 깊었다.
컴백을 준비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웠다 말하는 지점 말이다.
얼마나 성공했든,
어떤 위치에 있든,
무엇을 하든 간에,
새로운 도전과 공백기 후 돌아옴은
절대로 낭만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그로 인해 용기라는 단어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소중한 경험.
그들도 용기가 필요했듯,
나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