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약속

일단 쓰자

by Bekay

너무 정신이 없다.

그래서 글을 쓸 시간도

생각할 시간도 없다.


시간이 휘발되는 느낌.

누군가는 살아있는 느낌이라고도,

퇴보하는 느낌이라고도 하지만,

이 또한 성장하는 시간이기를.


그래도

나와의 매일 쓰자는 약속을

이어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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