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든 그르든 일단 예측 가능해야 함
연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발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몰려든다.
그뿐만 아니다.
음주운전, 강력범죄,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등
명백히 나쁜 것과 전쟁을 해 없애겠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다.
하지만 나쁜 것이 없어지기는커녕,
더 활개 치는 것처럼 보인다.
왜 나쁜 것은 없어지지 않을까?
악은 늘 생존성이 더 강해서
더 부가가치가 높아서,
법망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서 그럴까?
그래서 잡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아직도 길거리에 뿌려져 있는
불법대출과 불법 성매매를 홍보하는
찌라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것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아마도 본질적으로
세상이 그렇게 정의롭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정의보다 안정을 무서워하기 때문일 게다.
나쁜 건 알지만,
이를 통해 누군가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핑계,
그리고 나도 이득을 언젠가 볼 수 있다는 기대
이것이 아마도 더 나은 세상이 천천히 되는 이유일 듯.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