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MZ...
“요즘 젊은이들은 사치스럽고,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며,
어른들 앞에서 말대꾸를 일삼는다.”스럽고,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며,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에서는
보수적인 노인 정치가들을 고집세고, 말만 많은
쓸모없는 노인네들로 묘사한다.
세대 갈등은 늘 있어 왔다.
기성세대의 반발이
록음악, 힙합음악으로 이어졌고,
그것은 늘 인류 문화와 발전에
밑거름이었다.
기성세대와 다른
생각과 행동이
새로운 기술과 변혁을
이끌어왔다.
빠르게 변해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과거의 경험이 어쩌면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기성세대와는 달라야 한다'
그 단순한 믿음과 고집은
늘 발전의 방향임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요즘 한 편으로는
그 모습 그 자체보다도,
내가 가지고 있는 상대 세대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롱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
인간으로서 조금 안타까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이 어린 세대에게는
그 나이가 언젠가 올 것이며,
나이 먹은 세대에게는
그날이 언젠가 있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