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1월

벌써 1월

by Bekay

벌써 한 달이 지났다.


26년 1월은

먼 미래의 나에게

어떤 한 달로 기억될까?


아니 기억이나 될 수 있을까?


난생처음 새로운 부서로 발령되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첫 달.

(발령은 25년 12월 소급 적용이었지만)

여전히 나의 무기력함을 느낀 한 달.


그래도

아직도 하루에 하나씩

내 생각을 정리해 보자라는

나와의 약속은 지키고 있는 중.


하나씩 더 하다 보면,

하나씩 작게 이루다 보면,

보이는 것도,

잡히는 것도,

분명 있으리라.


2월에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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