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벌써 한 달이 지났다.
26년 1월은
먼 미래의 나에게
어떤 한 달로 기억될까?
아니 기억이나 될 수 있을까?
난생처음 새로운 부서로 발령되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첫 달.
(발령은 25년 12월 소급 적용이었지만)
여전히 나의 무기력함을 느낀 한 달.
그래도
아직도 하루에 하나씩
내 생각을 정리해 보자라는
나와의 약속은 지키고 있는 중.
하나씩 더 하다 보면,
하나씩 작게 이루다 보면,
보이는 것도,
잡히는 것도,
분명 있으리라.
2월에도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