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부끌글)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아직 몽롱하지만 눈을 비비며 잠을 깨본다.
오늘 해야할 일들을 머리에 떠올려본다.
'글쓰기'는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다.
내가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는
'의사 결정을 잘 하고 싶어서'였다.
투자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느린 생각을 하기 위해서 글쓰기는 필수다.
머릿속에 있는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한다.
복잡한 생각들이 한 글자 한 글자로 바뀌어 화면으로 떠오른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투자할 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도왔다.
그리고 내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되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고,
나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며,
이런 결론을 도출한 이유는 무엇인지가 내 글에 드러난다.
스스로를 더 잘 아는 것은 더 나은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줬다.
나는 아주 중요한 의사 결정을 잘 못해서
망해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의사 결정을 잘 하는 것은
나에게 인생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반복할수록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부아c
그리고 인생 최대의 과제를
글쓰기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글쓰기는 당신이 원하는 '그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끌어당기고 싶은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어떻게 끌어당길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껏 끌어당기시길 바란다.
+ 작가님들은 어떤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 글을 쓰시나요?
#OO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No limits, Boldly go.
글쓰는 투자자 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