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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
다겸 [다정하고 겸손하게] : 내가 꽃이면 내가 가는 길이 꽃길 : 매일 흔들리며 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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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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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
작은 온기를 전하는 다정한 에세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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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그림책 '길 잃은 로로', '단어요리사', '씽크와이즈 알쓸씽잡', '당신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들의 글수다', 네이버블로그 '오후4시에 발행합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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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미
9년차 경찰공무원. 일은 좋은데 뭐가 힘든지ᆢ 방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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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스토리텔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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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저는 중증장애여성으로써 비장애 중심의 균열을 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동료시민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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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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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날
힘들게 썼지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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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
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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