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정원,
꽃의 언어로
대지에 이야기를 심어
또 한 생을 피어내는
향기로운 순환과
나눔입니다
K.R
정원,
꽃의 언어로대지에 이야기를 심어
천상의 삶을 누리게 하는
향기로운 순환과 나눔입니다
K.R
정원,꽃의 언어로
대지에 이야기를 심어
천상을 꿈꾸는
향기로운 순환과
나눔입니다
K.R
어제 밤에 이문구 하나 찾아낸걸로 나의 정원일을 다 보상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14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잘랄루딘 루이 -나
알프레도 수자의 춤추라 한번도 춤춘적 없는것처럼, 사랑하라 ...
이렇게 말하는 시성 들이 정원을 뭐라 할까 생각해 보았다
루이는 - 정원으로 오라, 그대가 없다면 이 꽃들이 무슨 의미가 있고,
그대가 온다면 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으리오 라고 사랑을 말했는데
그 사랑과 견줄만 한게 정원이라면 가히 천상의 축제 아니겠어요
사랑과 견줄만 한게 - 바로 정원이라는 것
지상 최고가 사랑인데 그것과
겨룰만한 게 오직 정원이라는 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