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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이른 봄 가장 먼저 피는 꽃 수선화 입니다
긴 겨울을 견디고, 홀로 일어나 밝은 미소로 웃음을 건네지만
정작 자신은 고개를 숙인채 물에 비친 자기 모습에 반해 홀로의 사랑에 아파합니다.
긴 혹한의 겨울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아님, 자신의 모습보다 더 사랑할 무엇을 만나지 못한 까닭일까요?
문득, 우리도 그렇지 아니한가 돌아보게 되는
봄날의 아린, 기쁨입니다
수줍은 소녀의 핑크빛 속살
정원 예술가 <정원 디자인/플랜팅 디자인 >을 통한 정원 개발, 시공/ 정원예술창작 강의, 소그룹 코칭, 정원예술학교 운영 전원주택 정원, 베란다 예술정원코칭, 야생화분재 창작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