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만난 뇌신경과학의 친구

소통의 원리를 밝히는 뇌신경과학의 작동원리와 그 후 ViDa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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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난 미국 한 연구소의 뇌신경계 연구 결과의 고마움 >

두 달 내내 가방에서 손에서 놓지 않고 어디든지 들고 다니던 책을 드디어 덮었다.

처음에 영화처럼 선명히 보여주는 대화법인 비주얼 다이얼로그에 관한 콘셉트를 유능한 글로벌

기업의 컨설턴트, 국내 인류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와,

HR분야 전문가까지 모여서 약 6개월 내내 토론을 하며 개념을 잡고서도,

그런 대화법이 꼭 필요한 과학적 근거나, 신체 반응 혹은 심리 등의 근거를 찾지 못해

비주얼 다이얼로그가 원리가 아닌, 주장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어

원리를 찾아 다시 한 1년 가까이를 지지 부진했었었다.


그러다 지난 3개월 전쯤 한 권의 책과 관련 연구를 을 만났다,

그리고 근거를 발견하게 되었다.


최근 들어 뇌과학과 신경과 화학의 새로운 연구와 발견으로 그동안 우리가 상대의 감정, 심리,

보편적 사람들의 인식 등으로 알았던 많은 대화나 소통에서의 반응, 마케팅에서의 설득 심리 등은 철저하게

원리의 흐름이 있는 과학이었다.

이런 이유로 보이는 대화-비주얼 다이얼로그가 사람들의 소통과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변화는 생각보다 더 큰 사회학적인 접근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소통의 문제와 갈등이 만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 사회, 우리나라, 우리 조직, 우리 가정의 갈등과 아픔을 극복할 수 있음도 보게 되었다.

최근 브런치에 연재하는 비주얼 다이얼로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직 원고 작업이 시작에 불과하지만, 한 발짝도 못 나가는 파트너를 아무런 비난도 하지 않고

기다려준 멋쟁이 신사 두 분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일단 시작은 하게 되었다.

결과는 한참이나 많이 남았으나,

"가다가 중지하면 간만큼 이익이라고 "일단 Why에 대한 답을 얻었으니.

반은 온 셈이라 용기를 내고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그 Why를 찾느라 헤어지지도 록 들고 다니며

공부를 했던 책을 내려놓는다. 가끔 우리는 서점에서 지구촌 어딘가의 오랜 연구를 행복하게 나누며 교류할 수가 있다. 타인의 수십 년간의 연구를 단 석장의 A4용지만큼 압축하여 정리하는데 꼬박 2달이 걸렸다..

글을 연결하여 쓰는 데에 또 새로운 타인의 지혜를 구하고자 다시 불을 밝힌다.


구글, TED, Neroscientists 그룹

그리고 늘 세상사 나의 의문에 명쾌한 답을 주시는 물리학 천재 고인수 박사님의 방에 촛불을 켜며.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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