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의 장례식에서 연주된 음악들은?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니스트 정은주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 칼럼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후, 영국에서 있었던 총 3차례의 추도 미사,
장례식, 가족 장례식에서 연주된 음악들을 소개하는 기획의 칼럼 중 첫 회입니다. 나머지 회차는 아직 다 못 썼습니다. 올해 안에는 써서 소개해드려볼께요!
이 칼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 그야말로 '멘붕'에 휩싸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서거 이후 첫 추도 미사가 열린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 성당의 프로그램 때문이었는데요.
생전 처음 보는 문자가 적힌 프로그램이 공개된 거에요.
예전에 아주 예전입니다.
스페인어, 라틴어를 학부 시절에 배운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다 까먹었지요.
여튼 그 시절 배우던 언어와 살짝 비슷한 모양인 듯 싶으나 또 다르고...참 난감했어요.
그러다 구글에서 검색해본 결과 웨일즈는 지금 공식 언어로 1언어 웨일즈 어 2언어 영어를 사용하는데요.
1언어와 2언어를 공식 문서에 동시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가령 출생 신고서를 작성하러 동네 주민센터에 가서 웨일즈어로 1통 영어로 1통 이런 식의 기재를 해야하는 거에요. 대단하죠? 그런 웨일즈만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여튼 첫 번째 추도 미사에서 어떤 곡들이 연주되었는지 정말 간단하게 소개한 칼럼인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읽어보시길 바라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emyclassic/bemyclassics/contents/220923002859494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