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 책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창원은 참 예쁜 가을이었습니다.
마침 쉬는 남편과 함께 경남 고성 당항포를
목적지로 해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로 통영 짬뽕!
(통영은 제 마지막 집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곳입니다!)
을 먹고요.
경남 고성의 통영짬뽕은
제가 좋아하는 중식당인데요.
보통의 유명 맛집들처럼
식사 시간에는 무한 대기에 들어서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대기 직전 3-4번째 순서로
입장해서 냠냠 찹찹 잘 먹고 나왔습니다.
든든히 먹고 바닷가를 산책하며
남편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새 책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을
보았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요.
하교한 아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카페에 앉아 여러 분들께 연락도 드렸고요.
제가 좋아하는 선배께서
“넌 내가 아는 가장 부지런한 3인 중 한 명!”
“어떤 이유로 시작했던 글 작업의 결과는 값지다!”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 홍보 이벤트를 부탁드렸던 분들께도
연락도 드렸고요. ^^
홍보 이벤트 효과를 누구도 예상할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형 작가들은 직접 홍보를
하지 않지만…!!!
저는 이번 책 홍보를 최대한!!!!
해보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고 그렇습니다….
뭐 그렇잖아요.
열심히 한 작업이니 성적도 좋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요!
여튼 당분간은 브런치 제 공간에
새 책 홍보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 책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읽어주시면 좋겠지만.
클래식 음악에 대해 한 걸음 더 멀리서
세계사의 한 부분으로 이어진 서양 음악사의
비하인드를 마치 역사를 듣는 기분처럼(?)
느껴보고 싶은 모든 분들을 찾아가면
좋겠단 바람입니다.
이제 저는 세 번째 예술 교양서를 출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뿌듯하지만 겁도 납니다.
실수들이 많아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판매 링크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