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이 더 잘 되길!

<나의 생애 이야기>

요즘 제가 빠져읽는 책은 <나의 생애 이야기>입니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로, 마치 타임머신 타고 날아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수다를 듣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조르주 상드의 에세이입니다.


이 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좋았던지요! 두 바퀴 완독 후에 제대로 칼럼 후기로 올려보겠습니다.


여튼 지금 생각난 이 책에서 건져올린(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요)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람들이 다들 생각하는 그런 공통의 마음은.


“좋은 사람이 잘 되어야 한다!” 이런 마음요.


그 시절에도 “아 저런 X는 왜 저렇게 일이 잘 풀리지? 사람다운 우리 곁의 A가 더 잘 풀려야하는데” 그런 생각들을 했던 편지를 읽으면서…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모든 좋은 분들이-회사에서 소리지르고, 허접한 악평으로 말도 안 되는 있어보임?하고, 그 자리에 없는 사람만 소환하는 비겁한 험담가, 부도덕한 사랑으로 주변 사람 피눈물 흘리게 하지 않는 모든 분들-더 나아가고 발전하고 더 좋은 결과 갖는날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정말 좀 좋은 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해요.

정말!


네 마지막은 메리크리스마스!


참 사진은 그제 다녀온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의 귀여운 요정들입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예술 클래식 코너 앞에 제가 쓴 메모!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