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골트베르크 초판본
지난 12일 약 30억(177500GBP)에 낙찰된 이 악보는 <골트베르크>의 첫 상업적 에디션입니다(1741년)
20여 권으로 알려진,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은 초판본! 현재 바흐가 직접 쓴 악보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 초판 악보에서 악보로 악보에서 악보로 골트베르크가 지금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캬~ 저는 또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악보를 보자마자 ”소리질러~” 했습니다. 이 악보를 다시 쓴 카피스트에 대한 감동! 분명 바흐가 신뢰했을 카피스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저 음표들 좀 보세요, 전체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이 엄청난 악보!!!!! 소름돋는 것은 악보 속 모든 음표들이 너무나도 정확한, 마치 속도가 흐르는 것처럼, 그렇게 간격을 두고 자리해있습니다.
이 귀한 보물은 (아마도 유산 상속 문제로) 경매에 출품되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소유주가 몇 해 전 세상을 떠났거든요. 새주인은 누구인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402501